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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시 다녀갑니다
2005-11-10
1840
안녕하세요 2000학번 김경훈입니다
몇번 다녀가기만 하다가 글은 처음으로 남기게되네요
어제 후배님들을 보니 다시 대학원시절로 돌아간것같은
느낌이 들더군요 참 기분 좋았습니다

아무것도 모른채로 무엇이든 할수있다는 막연한 믿음만을들고
한양대학교 도시대학원의 문을 두두렸던것이 몇일전같은데요
시간이 참 빠릅니다 졸업한지도 어느덧 3년이 넘어가는군요
시간에 제동장치를 달 수 있다면 지긋이 밟고 싶은 마음뿐이죠

대학원시절.... 짧았지만 참 많은 기억이 묻어있는 시간이였습니다
열정과 의욕이 너무도 앞선나머지 다듬어지지 않았던 그시절이
사회의 규범과 룰에 익숙해저 타협하고 길들여저가는
지금의 내 모습보다는 어쩌면 더 좋았던것 같습니다
길지않은 대학원 2년이라는 시간 후배님들은 꼭
보다 견고한 자신이 될 수 있도록 많은 내공 쌓기를 기원합니다

어제 늦은시간까지 고생하신 안부장님과 조상욱후배님께
감사드립니다

대학원에 몸담고계시는 후배님들의 건승을 기원하며...

ps> 관리자님 동문주소록에 제 전번에 오류가있네요
국이 9790입니다 9690으로 되어있는것같은데요
수정바랍니다
관리자
안녕하세요~ 유진이예요.. ^^ 늦은시간 잘 들어가셨나요? 어쩐지.. 저번에 전화드렸는데 통화가 안되더라구여^^;; 죄송죄송.. 저희도 참 기분좋은 자리였어요.. 앞으론 자주 뵙고싶어여~^-^    2005-11-11  
김경훈
ㅎㅇ 빼빼로는 마니 먹었나요 ㅋ     2005-11-12  
신미영
끝까지 함께 하지 못해서 조금 아쉬웠어요. 다음을 기약하며.. 감기조심하세요!! ^^    2005-11-12  
김경훈
담에 먼저 가실려거든 인사라도하고가세요 날이 추워진다는군요 옷두둑히들입으시길    2005-1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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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의 어느 토요일.
수락산 기슭 월송대의 '달'을 보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