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깊어가는 어느 가을날에
2005-10-12
1899
"내가 이런 사람이면 좋겟습니다"
꾸미지 않아 아름다운 사람.
모르는 것을 모른다고 말할수 있는 솔직함과 아는 것을 애써 난척하지 않고도
자신의 지식을 나눌수 있는 겸손함과 지혜가 있으면 좋겠습니다.
돋보이려 애쓰지 않아도 있는 모습 그대로 아름답게 비치는 거울이면 거울이면 좋겠습니다.
자신이 가지고 있는 아름다움과 남에게 있는 소중한 것을 아름답게 볼 줄 아는 선한 눈을 가지고 남이 나를 알아 주질 않을 때 화를 내거나 과장해 보이지 않는 온유함이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영특함으로 자신의 유익을 헤아려 손해보지 않으려는 이기적인 마음보다 약간의 손해를 감수하더라도 남의 행복을 기뻐할 줄 아는 넉넉한 마음이면 좋겠습니다.
삶의 지혜가 무엇인지 바로 알고 잔꾀를 부리지 않으며
나 아닌 다른 사람의 입장에서 생각할 줄 아는 깊은 배려가 있는 사람이면 좋겠습니다.
꾸며진 미소와 외모보다는 진실한 마음과 생각으로 자신을 정갈하게 다듬을 줄 아는 지혜를 쌓으며
가진 것이 적어도 나눠주는 기쁨을 맛보며 행복해 할 줄 아는 소박한 마음을 가진 사람이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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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동안 바쁨을 핑게로 홈페이지에 들어와서 보기만하고 쓰지는 못하였습니다. 자신을 돌아 보며 좋은 글이 있어 소개합니다.
깊어가는 가을입니다. 조세환 교수님 이하 여러 연구원들의 안녕과 건강 기원합니다.








조세환
정말 스트레스를 확 풀어주는 좋은 글입니다. 우리 모두 그렇게 되도록 노력해야겠지요^^.     2005-10-13  
신미영
사물을 바라보는 눈에 따라, 생각하는 마음에 따라... 모든 것이 얼마든지 변할 수 있겠지요. ^^    2005-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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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으로 홈페이지에 들어와서...
아 , 가을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