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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 가을인가
2005-10-10
2164
해마다 같다 해도
또 다른 가을
억새꽃, 들국화 향기 ,,....
바람결에 스쳐가는 풀벌레 소리
어딘가 훌쩍 떠나고 싶다.
딸린 식구(가족, 회사 식구)만 아니라면 ......
하지만 떠나자
하룻밤 호젓한 숲 속 오두막집 호롱불 밑에서
창문 사이로 미소짓는 달님 얼굴 바라보고
탁배기잔 기울이면서
또 다른 이태백이 되고 싶다.
그리고 다음날 아침
누런 들판에서 푸르디푸른 하늘 쳐다보며
내일의 희망찬 꿈을 향해
크게 한번 웃어 보자.
하 하 하 하 하 하 ............

조세환
자연인 신용모 사장의 모습이 생각킵니다. 깊어가는 가을을 이대로 보낼 수는 없지 않아요?    2005-10-14  
조세환
아, 나도 그러고 싶습니다. 그게 낭만이라는건데, 낭만과 더불어 쉼의 또 다른 표현이겠지요. 이 가을엔 우리 그렇게 한 번씩 떠나 봅시다 ^^.     2005-10-10  
신미영
달빛을 벗삼아 오두막에 앉아 탁배기 한잔이라... 선배님 저도 생각이 간절합니다....    2005-10-12  
김주연
가을..     2005-10-12  
조세환
신 사장, 그렇게 한 번 해봅시다^^    2005-1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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깊어가는 어느 가을날에
결혼식에 보내주신 성원감사드립니다.